[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인생길 가면서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도 말고, by 정명석목사와 만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인생길 가면서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긴장 풀고 여유 있게 하지도 말아라.

합당하게 조종하며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쉬기도 하며 살기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굼벵이 주문 by 정명석목사와 만대





“어떤 자전거가 좋을까?

새것이 나은가, 중고가 나은가? 하이브리드는 뭐지?

연료를 조금만 넣어도 오래 가는 자전거인가? 18단? 21단? 27단?

종류는 뭐가 이리 많아. 아, 머리 아파.”


컴퓨터에서 자전거를 고르다가 뇌에 과부하가 걸릴 것만 같았다.

왜 이렇게 자전거를 목숨 걸고 고르느냐... 사정은 이러했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 오면서 다 좋았는데 딱 하나 걸리는 게 있었으니 바로 새벽기도였다.

예전 집은 교회까지 500m 거리여서 편히 오고 갔는데,

지금 집은 교회까지 1.2km 거리에 찻길도 두 번이나 건너야 했다.

머리를 굴린 끝에 생각한 것이 자전거.

‘역시 나의 체형에는 여성용 자전거지. 미니벨로처럼 깜찍한 녀석으로?’
‘새벽에 자전거 도둑이 설치니 접이식 자전거가 낫겠어.’
‘난 이것으로 운동도 겸사겸사할 텐데, 하이브리드?’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빠르게 하라는 감동에도 결정 장애라는 치명적인 나의 고질병 앞에
아까운 시간만 속수무책으로 흘려보냈다.

목요일 밤이 되어 내 옆에서 장비를 검색하는 신랑을 보게 되었다.
어라? 이 사람 공대 남자, 기계와의 외길인생, 게다가 쇼핑의 달인이잖아!

“저, 시간 괜찮으면 내가 탈 자전거 하나만 알아봐 줄래?”

그러더니 핸드폰으로 5-10분 검색하더니 내 앞으로 뭔가를 보여준다.


“이거 괜찮네. 이름 있는 회사에, 10만 원도 안 되는데 가격대비 가성비 좋고,
장비도 추가로 3개나 더 주네. 이걸로 해.”
‘뭐지? 나는 4일을 고민했는데 이 남자 물건 고르는 솜씨는 초고속이네.’
정말 검색해서 물건 구매까지 15분도 안 걸렸다.


“그런데, 오늘 주문해서 물건이 추석 지나고 월요일 이후에 온데.”


아... 추석이지. 하루라도 빨리했다면 늦어도 3일 안으로 받아볼 수 있었는데,
결정도 못하고 머뭇거리다가 열흘이나 더 늦게 되었다.

[나갈 준비 하느냐고 20분 정도 늦었다가

지하철도 열차도 간발의 차이로 놓쳐서 1시간 10분이나 늦었잖아.

게다가 다음 열차는 자리도 없어서 서서 갔어.]

지인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미리미리 행해야 손해가 없다.
도무지 못 하겠다면 쥔 것을 할 수 있는 자에게 빨리 맡기든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생각>에 따라서 하루가 잘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한다. by 정명석목사와 만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생각>에 따라서 하루가 잘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한다.

고로 정말 <생각>을 잘해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극기봉의 추억 - Behind story by 정명석목사와 만대


월명동에서 국기봉까지는 한 4km이상이 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인근 국기봉은 정명석 목사가

옛날에 나무하러 다니면서 나무 지게를 받쳐놓고

기도하고 다니던 장소였습니다.

옛날에는 나무가 없어서 월명동에서 먼 국기봉까지 갔습니다.

옛날에는 연탄도, 기름보일러도 없이 순전히 나무로만

살림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국기봉보다 훨씬 먼 곳까지 가서

나무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연탄이 나오고, 기름을 쓰게 되니

나무가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월명동 근방에 나무가 없어 붉었는데

약 30년 동안 나무가 크니 푸르게 되었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전에 울고, 눈물 흘리면서 애통해하며

기도하던 국기봉이 지금은 기쁨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1998년 12월 26일 정명석 목사님의 아침말씀 中






그대, 졸고 있지 않은가? - 세푼칼럼 by 정명석목사와 만대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


졸음 올 때의 ‘눈꺼풀’  

많이 들어 보셨던 퀴즈일 것입니다.

졸음은 일상 속에서 흔한 것이지만 사실 우리의 목숨을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경찰청 공식 블로그를 보면 최근 5년간 교통 사고의 원인 1위가 졸음운전(31.1%)이었으며,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보다 평균 2배 이상 높게 나타난 것이 바로 졸음 운전이라, 음주 운전보다 위험한 것이 졸음운전이라고 합니다. 시속 100km를 달리는 차가 1초면 약28m를 주행하게 되니 1초의 졸음은 생(生)과사(死)의 길을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속도로 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졸음 운전의 종착지는 이승이 아닐 수 있습니다.’는 경구는 결코 과장 된 표현이 아닙니다.


이렇게나 위협적인 졸음은 그 원인도 매우 다양합니다.
크게 양분하면 기면증, 간질환등에 의한 졸음으로 이는 ‘질환적’ 성격이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다음은 춘곤증, 식곤증 그리고 작업의 특성등이 주는 ‘환경적’ 요인이 또한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질환으로서 졸음에 기면증(嗜眠症)이 있습니다.

단어 뜻 그대로하면 ‘잠을 좋아하는 증세’지만

사람의 뇌속에서 정상적으로 만들어져야 할 각성물질인 하이포크레틴이 적게 만들어져서 생기는 엄연한 ‘질환’이라고 합니다.
기면증이 있으면 충분한 수면을 취해도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줄어들지 않으며, 심해질 경우 졸도, 발작 등을 일으키며 정상적인 생활을 힘들게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 간질환이 있으면 간의 해독 기능이 떨어져 만성피로를 유발하고 이것이 졸음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질환’에서 오는 졸음은 단순히 ‘의지력 부족’ 정도로 과소 평가하면 안 되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가 따라야 한다고 합니다.

춘곤증이나 식곤증등은 ‘질환’까지는 아니지만 계절의 변화로 육체의 활동량이 많아지게 되었을 경우, 또는 기온 상승이나 식사등으로 몸의 특정 부위나 기관으로 혈액이 몰리게 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몸 안 노폐물도 쌓이는데, 이것이 피로를 유발하며 결국 졸음이나 무기력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환경 변화에 따른 일시적 졸음 현상은 정확히 인식을 하고 생활습관 개선이나 응급 조치로 졸음 방지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금주 정명석 목사께서는 우리의 ‘신앙’이나 ‘삶’에 있어서도 바로 이러한 ‘졸음’현상이 있다고 알려 주시며 그 위급성에 대해 매우 구체적인 말씀으로 풀어 주셨습니다.

‘졸음’현상을 삶과 신앙 속에서 가볍게만 여겼다가는 생명의 위협으로까지 이어 질 수 있음을 특히 강조 하셨습니다.


삶과 신앙에서의 자기가 ‘졸고 있는’면이 있지는 않은가? 정말 잘 살펴 봐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졸음이 도대체 어디서 비롯 되었는지 확인 해야 할 것 입니다.


삶와 신앙에서의 졸음현상도 크게 두 가지 원인으로 나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근본적 ‘질환(죄)’에서 올 수도 있고, 단순한 환경 변화(일상의 생활습관) 부분에서 찾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죄에 대한 근본적 회개’와 ‘생활습관의 개선’이라는 두 가지 처방을 자신의 상태에 맞도록 잘 활용하여 졸음현상을 없애야 할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신앙 졸지 말고 근신하고 깨어 행해라 by 정명석목사와 만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베드로전서 5장 8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모두 순간 졸다가 잠이 든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버스나 전철을 타고 가다가 순간 졸아서 내릴 때를 모르고
그냥 지나치거나 어느 때는 운전하다가 순간 무의식중에 졸기도 합니다.

정신 차리지 않고 흐리멍덩하게 생각하면
어떤 장소에서나 무심코 졸다가 잠이 들게 됩니다.
목표를 정하지 않고, 정신 차리지 않고, 집중하지 않으면
이것이 졸고 자는 것과 같아서
그때 스르르 ‘다른 생각’이 들어오고 ‘다른 행동’을 하면서
자기 위치에서 이탈하게 됩니다.

<생활의 졸음, 신앙의 졸음, 신앙의 잠>이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다른 생각, 잡다한 생각, 다른 행동을 하고 사는 순간’을 말합니다.
이는 ‘졸고 자면서 운전하는 자’와 같습니다.

<육신>도 ‘졸음이 올 때’ 벗어나지 않으면,
무심코 잠이 드니 생활하다가 ‘졸음’이 오면
치타같이 후다닥 뛰고, 동작을 빠르게 불같이 움직여야
‘졸음’에서 벗어나 ‘잠’에 빠지지 않습니다.

<잠을 다스리는 법>이 있듯
<생활 속의 졸음과 잠을 다스리는 법>이 있으니
곧 처음에 졸릴 때, 초기에 진멸하여 다스리기입니다.
초기에는 ‘모래알 하나’와 같아서 다스리기가 아주 쉬우니
<불씨가 일어날 때, 화재 초기>에 불을 끄듯 해야 합니다.

생활 속의 졸음도, 나쁜 생각도, 불의도, 어떤 문제도,
<초기>에 작다고 얕보지 말고 <초기>에 불을 끄듯 처리해야 합니다.
신앙의 졸음, 죄의 졸음도
<졸음 초기>에 ‘불같은 정신과 행동, 불같은 말씀’을 끼얹고
벗어나기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신의 정신>을 가져야 <신과 같은 힘>이 생겨
각종 사고에서, 신앙의 잠에서, 각종 생활의 졸음에서 벗어나고
육의 죽음과 영원한 죽음에서도 벗어나게 되니
모두 이를 깨닫고 근신하며 깨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만남과대화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이리저리 잔머리를 굴리는 자는 by 정명석목사와 만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이리저리 잔머리를 굴리는 자는 하나님이 안 쓰신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월명동 자연성전을 관광지 사용하듯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Behind story by 정명석목사와 만대




월명동 자연성전에 오는 사람들은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찾아옵니다.

그 중 기도하러 온 사람은 똑똑히 기도를 하고,

일을 하러온 사람은 똑똑히 일을 해야지 구분이 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안 됩니다.


땀 흘리고 일하는 사람을 보면

‘일하러 온 사람이구나.’ 알고,

어느 사람은 ‘저 사람은 여기에 쉬러 왔구나.’라고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돌 조경에 다닐 때, 밟아서는 안 될 곳은

밟으면 안 됩니다.

어느 곳은 방석같이 만들어 놓았는데 거기는 밟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팔각정은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합니다.

다른 관광지는 그렇게 하지 않지만 월명동 자연성전은

거룩한 성전입니다.


그러니 정명석 목사는 거기에

“여기는 거룩한 땅이니 네 발의 신을 벗어라”라고

써놓았습니다.

늘 앉아서 기도하는 장소인데 화장실 가던 발로 짓뭉개고

올라가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외부에서 온 사람이라고 해도

월명동 자연성전을 관광지 사용하듯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오면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이곳은 정말로 깔끔하게 사용하는 곳이고,

성지로서 사용하는 곳이구나.’


라고 느낍니다.


- 1998년 5월 7일 정명석 목사님의 아침말씀 中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생활을 잘하는 것 같아도 by 정명석목사와 만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생활을 잘하는 것 같아도 파악해 보고 쪼개 보면,

교정할 것들이 많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최고로 무서운 무지>는 by 정명석목사와 만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최고로 무서운 무지>는

‘하나님의 뜻’과 ‘자기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섞어서 행하는 것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1 2 3 4 5 6 7 8 9 10 다음